리코타 치즈 만들어서 샐러드, 빵과 함께 드세요
샐러드로 만들면 아주 좋은 리코타 치즈 만들기 해 봅시다.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귀찮다. 뭘 만들어 먹냐 하시면 빠르게 배송되는 곳에서 맛있는 것으로 하나 골라보세요. 맛있닥고 많이 드시면 아시죠?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리코타가 뭘까요?
치즈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만든 유제품입니다. 그래서 매우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죠. 치즈라기보다 유제품에 가깝다고 합니다. 화학 첨가제를 넣지 않고 만드는 자연식품이니 더 좋습니다. 만드는 법 정말로 집에서 할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유청을 끓는 점까지 가열한 다음에 레몬즙이나 식초 등을 넣으면 덩어리가 생깁니다. 이것을 깨끗하고 하얀 면포 등으로 걸러주면 끝. 집에서 만들면 신선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대신 상하기 쉬어 만든 후 바로 먹어야 합니다. 소금을 넣거나 오븐에 넣어 구우면 조금 더 오래 저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리코타 치즈 간단하게 만들기
1. 치즈를 만들고 남은 유청을 미지근하게 하루나 이틀 정도 그대로 둔다.
2. 발효되면서 신맛이 나게 된다.
3. 이 유청을 85~90도 정도로 가열한다.
4. 유청에 남아있는 단백질이 굳어지면서 표면 위로 떠 오른다.
5. 면포를 이용해 걸러내고 물기를 뺀다.
6. 냉장고에서 몇 시간 굳혀준다.
7. 완성~ 샐러드에 넣어 먹어보세요.
치즈 만들고 남은 유청이 어디 있냐? 맞죠. 없습니다. 있어요? 그 집 이상하네. 하루 기다리기도 힘들다. 그렇다면 다시 구하기 쉬운 재료로 리코타 만들기 갑시다.
더 쉬운 리코타 만드는 방법
1. 우유를 약간 약한 불에서 데우듯 끓인다.
2. 유막이 생기면 약한 불로 줄인다.
3. 여기에 소금 조금, 레몬즙을 살짝 넣고 딱 두 번만 섞는다.
4. 10분 정도 약한 불에 끓인다.
5. 뭉치기 시작하면 가볍게 한 번씩 섞는다.
6. 면포를 이용해 걸러내고 물기를 뺀다.
7. 똑같이 완성~ 샐러드에 넣어 먹어볼까요.
집에서 만들기 이도 저도 귀찮고, 머리 쓰기 싫고, 리코타 치즈 만들기 어렵고, 설거지는 더 싫고, 그렇다면 아래에서 하나 구매해서 드셔보시죠. 맛있어서 매력에 한 번 빠지면 나오기 힘들 걸요. 치즈 먹겠다고 빵이나 다른 거 많이 드시면 아시죠?
